돌잔치 일주일 앞 당긴 미리 돌잔치. 결국 첫번째는 판사봉, 두번째는 바늘상지를 잡았다. 쏭키의 바램데로 되었다. 정신이 없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하루 종일 웃었던 것 같다. 이전 1 다음